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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나를 돕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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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기기' 서론 요즘은 테크라는 말로 새로 나온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으나 일일이 따라가며 익히는 일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소개하는 데 있어서 글자가 너무 작거나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들이 있고, 어떤 경우에는 외국어로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신기술이나 새로운 작동 방법을 모르면 우선 불편해지고 심지어 가격 대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도 하지요.  그리하여 새로운 기계나 기능이 나오면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용어를 이해하고 사용 방법을 알아내어 실제로 사용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청년들에게나 자녀 세대들에게 직접 물어보아 알아내려 하지요. 즉, '이걸 이용하면 내가 더 편해질 수 있겠구나'. 이런 방식으로 이해하고 습득하고 사용 방법을 체득하면서 특히 60+의 삶에서는 이런 관점의 변화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1. 스마트폰, 가장 가까운 비서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생활 도구가 되었습니다.  몸에서 떨어져서는 아무 일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지만 그래도 삶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가 된 것은 틀림없습니다.  최근 자료들을 보면 60대 이상 스마트폰 사용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 전체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도 하지요. 심지어 본인 확인을 위해서도 스마트폰에 주민등록증을 더해 운...

60+ 디지털이 익숙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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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기기'  서론 요즘은 어디를 가든 디지털 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인건비 부담도 그렇고, 새로이 소개되는 로봇세계도 그렇고, 최신 흐름에 맞서기보다 같이 흡수되는 경향도 그렇고해서인지 요즘에는 가는 곳마다 키오스크가 있고, 주문한 대상들이 완료되면 바로 모바일로 전송되기도 하고, 어떤 카페에서는 주문도 스마트폰으로 하기도 하며, 미리 유명 식당에 모바일로 예약을 하고 출발하는 경우도 있고, 주차 정산도 본인이 직접 앱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기기 앞에서 당황하는 분들을 많이 보기도 하는데, 특별히 60+인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분명 이런 변화가 낯설고 당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예전 방식이 더 편한데…' 하지만 어느 순간 생존력을 위해서라도 적응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끙끙 앓아서라도 해결을 하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어렵고 당황한 것이겠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변화는 이런 것처럼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더라고요. 1. 키오스크 앞에서의 작은 용기 처음 키오스크 앞에 섰을 때는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메뉴는 어디에 있는지, 결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이렇게 메뉴들이 다양한지를 느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당장 급하게 주문하고 싶어도 ...